원주시청 공무원 포항시 감사나눔 운동 벤치마킹

뉴스일자: 2012년09월05일 17시57분

포항시의 감사나눔 운동이 멀리 원주에까지 전파됐다.

 

지난 5일 원주시 기획예산과 박순선 기획담당외 직원 2명은 포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감사나눔 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된 직원 100감사 입상작과 감사나눔 홍보영상을 감상한 후 황병한 기획예산과장으로부터 포항시의 감사나눔 운동 추진배경과 경과를 듣고 직원들의 이야기도 직접 청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감사나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했다.

 

박순선 원주시 기획예산과 기획담당은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시책을 찾고 있는 중 포항시에서 감사나눔 운동을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단순한 실천방안으로 조직문화도 개선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도 향상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정신운동인 것 같아 포항시의 좋은 사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원주시에도 추진 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5월 23일 ‘감사나눔 범시민운동 출범식’을 개최하고 감사나눔을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전파해 학교폭력 예방과 올바른 인성 함량에 활용하고, 기관단체․군부대․기업과 종교단체 등에도 적극 동참을 유도하여 시민운동으로 추진 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국방대학교 정신전력연구실, 한국자산공사 대구지역본부, 영남대학교 뿐만아니라 오산시, 상주시, 광주시 등 다른 지자체나 기관에서도 문의와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나눔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황병한 포항시 기획예산과장은 “한때 전세계로 퍼져나갔던 ‘프리허그’ 운동과 같이 인간의 본성과 소통에 중심에 두고 있기 때문에 감사나눔 운동은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인 것 같다”며 “감사나눔을 통한 행복도시 포항의 열정을 방문하시는 기관과 단체에 잘 전달하여 포항은 물론 전국이 감사나눔으로 조금이나마 행복지수가 높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