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어린이 풀장 배수구에 빠져 사망사고

뉴스일자: 2023년08월02일 12시02분

 


지난1일 울릉군 북면 현포리 ‘애기풀장’에서 13세된 어린이가 풀장 배수구 구멍에 좌측 팔이 빠져나오지 않아 119구조대원이 긴급 조치를 하였지만 심정지 상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참조)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풀장안에서 물총 싸움을 하면서 잠시 숨을 곳을 찾아 숨어있는 과정에서 왼쪽 팔이 배수구에 끼어 미쳐 벗어 나지 못한 상태에서 신고를 받은 119대원이 출동 현장에 도착하였지만 사고의 어린이는 이미 물에 잠겨있는 상태였고 구조를 한 후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안타깝게도 깨어나지 못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소생하지 못한 상태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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