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사랑의 선물 전달

구룡포연안홍게선주협회 및 구룡포수협, 독거어르신 사랑의 선물 전달식 가져 -
뉴스일자: 2023년05월04일 17시20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연안홍게선주협회(회장 이원진)와 구룡포수협(조합장 김재환)는 4일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구룡포읍 독거어르신 사랑의 선물 전달식』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종배 읍장, 이원진 구룡포 연안홍게 선주협회장, 김재환 구룡포수협장, 황보관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새마을부녀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룡포연안홍게선주협회에서 주관하고 구룡포수협에서 후원하여 관내 독거어르신 250가구에 홍게와 뱃고등을 담은 식품세트250세트(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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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연안홍게선주협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지쳐있던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안부 확인은 물론 영양불균형을 해소와 복지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자 구룡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을 통해 추진했다.​
 
아울러, 구룡포읍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순희)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소외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
 
이원진 연안홍게선주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영양에 도움이 되도록 정성스러운 마음 담아 선물(홍게, 뱃고동)을 기부하였다.”고 말했다.
 
원종배 읍장은“구룡포에는 홀로 사시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많아 밑반찬 전달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보살핌으로 항상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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