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삭때 떨어진 장기면 풍력발전기, 주민 우려

뉴스일자: 2023년02월27일 08시53분

 

포항시 남구 장기면 두원리 산20번지에 위치한 풍력발전기 날개가(길이60m) 마이삭 태풍 때 떨어져 나가 계원리 산 208번지 야산에 방치된 상태에 있어 주민들이 행정상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사진참조)
 
풍력발전기 날개가 2020년8월 마이삭 태풍 때 강풍으로 인해 날개 (길이60m)가 본체(두원리 산 20번지)에서 계원리 산 208번지까지 무려 400m까지 날아가 계원리 주민들은 경악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풍력발전기 조립자체에서 문제가 있지 않는냐 며 의문을 두고 있다.
 
풍력발전기는 본체에서 날개가 3개로 구성이 돼 있는데 한 날개가 장기면 계원리 산 208번지에 날아가 떨어져 민가와 불과 200m 이내로 떨어져 있고 나머지 2개의 날개는 아직 행방이 묘연하다.
 
한편 포항시의 한 관계자는 “현장에 확인한 후 관계의 업체에 통고 후 정확한 원인을 조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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