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힌남로 하천 준설미비로 피해 키워

뉴스일자: 2022년10월04일 10시31분

 


포항 구룡포가 힌남로 태풍으로 인해 손실된 주택이 1142, 차량374,공장7, 상가655, 농경지356, 농작물1130, 농축산67, 수산25, 기타13으로 9월26일자로 도합 3,769로 피해가 집계됐다.(구룡포 읍사무소 제공)
 
이제까지 구룡포 역사 이래 처음 있는 피해이고 현재까지 가옥 등 해병대와 관계공무원, 사회단체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가옥과 다른 피해는 다소 회복이 된 상태이고 농작물 등 하천 쪽은 임시복구만 된 상태이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자연재해로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있지만 냉철히 생각을 해보면 인재로 인한 피해도 있다고 볼 수가 있다.
 
이번 태풍피해는 후동천과 눌태천의 물의 범람으로 발생된 재해로 관계기관이 태풍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사전 준비도 했지만 물의 범람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 원인은 후동천과 눌태천의 물 범람을 사전 대비를 해서 하천 준설을 안 한 이유가 그 중 제일 큰 지적이라 볼 수가 있다.
 
눌태천과 후동천 상류에는 상수도 수원지(눌태리 하천길이 1,45m)와 후동 저수지(하천 길이,구룡포 읍까지2,9m)가 있다.
 
후동리 저수지와 눌태리 상수도 수원지는 하류를 따라 Y자형으로 구룡포 하류 바다로 통과를 하게 돼있다.
 
문제는 둑을 이룬 도로와 하천바닥(높 낮이)이 얕아 물 범람의 원인이 됐고 이런 원인들은 관계기관이 준설만 제때 해 주었으면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을 수가 있었다는 논리가 나오고 그 상황에서 눌태리 배수펌프가 가동을 못한 이유도 포함돼 있다.
 
준설은 하천바닥에 건설용 골재를 드러내자는 취지인데 구룡포읍 구평리 하천역시 골재용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고 준설과 동시에 하천의 취약지구는 보강을 해가면서 공사를 한다면 ‘일석이조, 도량치고 가재 잡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눌태리 저수지 하천과 후동리 하천을 개설 후 한번 도 준설 한 적이 없다.
 
비가 오면 산에서 물과 함께 내려오는 마사토(골재)들이 하천에 그대로 축적이 되고 마사토가 쌓여 하천바닥을 덮게 함으로 해서 태풍이 올 경우 하천의 재 기능을 못한다.
 
주민들은 후동과 눌태리 하천은 재 기능을 못한지가 오래 됐다“며” 포항시는 전수조사를 거쳐 하천의 재 기능을 찾도록 해야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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