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개발자문위원회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퇴진 릴레이식 1인 시위

뉴스일자: 2022년08월23일 14시39분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퇴진운동이 구룡포 읍민들도 잔잔 바람을 타고 움직이고 있다.
 
이미 최정우 회장의 퇴진운동은 포항시민의 전체가 본사 서울이전에서부터 발단이 되어 이제는 겁 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돼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기에 구룡포읍 개발자문위원회(회장 안주석)는 10일전부터 위원들이 출근시간에 맞춰 구룡포 읍사무소 앞에서 릴레이식 1인 시위에 나서 읍민의 정체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 농어촌의 농어민들도 ‘포스코 홀딩스 본사이전’을 적극반대하고 나섰다.
 
포스코는 60년대 건립 후 포항시와 영일군에 산업경제를 갖고 왔지만 그 때부터 환경적인 요인이 발생되어 동해안의 만리포라 일 컬 수 있는 포항해수욕장 폐쇄, 해도동 비산먼지로 인해 쇠가루 공해, 동해면 임곡리 어촌계 조개잡이 포기 등 포항시의 전체적인 비산먼지 환경에 노출된 상태고 대기환경은 포항의 관내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공장과 오염만 남겨놓고 본사가 서울로 가는 이유를 밝혀라! 포항시민의 목소리다.
 
구룡포 개발자문위원회는 구룡포의 대표적인 단체로 구룡포 각단체 대표들이 위원회 구성이 되어 지역경제 등 현안을 논의하는 단체다.
 
안주석 개발자문위원회 회장은“우리 위원들은 포스코 본사가 포항에 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1인 시위를 할 것이며 관철이 안될 경우 구룡포 읍민은 언제든지 서울에 상경해 항의 시위를 할 만반의 준비가 된 상태다”며 “포스코는 포항시민의 여망을 져버리지 않아야 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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