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시립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실시  

자연을 생각하는 따뜻한 발걸음,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뉴스일자: 2021년12월27일 16시20분

 


현대제철은 ‘나와지구를지키는작은습관’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로웨이스트 사업을 진행하였고 포항 시립어린이집들과 함께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실시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는 지난 23일 24일 시립연일어린이집과 시립오천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운동 자세와 비슷하다는 데서 생겨난 플로깅은 쓰레기를 담은 봉투를 들고 뛰기 때문에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제철은 시립연일어린이집(23일), 시립오천어린이집(24일) 양일간 5~7세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과 지구를 지키기위한 노력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인근 지역에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신나게 뛰어다니며 숨겨져 있는 쓰레기들을 줍는 아이들은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즐거워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자연보호와 분리수거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지속가능한 경제순환에 앞장서는 현대제철은 올해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제로웨이스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을 통해 포항시민들에게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온라인봉사단인 제로웨이스터 모집 및 활동, 올바른분리수거 비대면 교육, 무료나눔 벼룩시장, 분리수거 수기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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