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태풍오마이스 침수지역 복구 민관군 한마음 비지땀

뉴스일자: 2021년08월24일 15시43분



지난 24일 새벽을 기해 제12호 오마이스 태풍으로 인해 예상했던 큰 피해는 없었으나 구룡포와 장기면의 일부지역에 가옥 침수피해가 났다.(사진 참조)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구룡포리 1리,2리,3리가 오전 1시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하천의 물 범람으로 저지대 가옥들이 약간의 침수피해가 있었고 오전7시경 포항시와 구룡포읍사무소구룡포119소방대,해병대 긴급 복구에 투입돼 우중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장기면도 장기천 둑을 넘는 위험한 수위가 발생됐고 신창다리가 물에 잠기는 등 위험하였으나 다행히 집중호우가 그친 바람에 큰 피해는 없었고 호우로 인해 하천 각종쓰레기와 부유물들이 바다로 흘러내려와 항만은 온통 쓰레기로 쌓여있는 실정이다.

편준 구룡포 읍장은 “이번 태풍이 몰고 온 집중호우가 약간의 가옥 침수피해를 입혔고 다행이 해병대와구룡포119소방대의 신속한 복구 작업에 투입돼 큰 피해는 없을 것 같다“며 피해현장에 구룡포읍사무소 전 직원들이 동원 복구에 안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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