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해운(주), 월 100만원 3년간 장학금 지급 약속

뉴스일자: 2012년07월25일 13시10분

신진해운 하세봉 대표이사와 직원들은 포항시 드림스타트사업을 후원하하기위하여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 4명에게 매달 25만원씩 올해 8월부터 2014년 7월까지 3년간 장학금을 지원키로 하고 24일 포항시 소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소재한 신진해운(주)는 해상운송 해운대리점업을 하는 회사로 지난 2009년부터 포항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신진해운은 지난 2009년부터 3년동안 드림스타트 아동 3명에게 장학금 3천240만원과 물품지원을 했으며, 이미 중학생이 된 장래희망이 산업디자이너인 홍혜진양은 이에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하세봉 신진해운 대표이사는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어려운 가정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할 것이며 후원아동들이 올곧게 성장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기업이념에 따라 직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미래의 새싹을 키우자’란 슬로건아래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주도의 선진 아동복지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 한부모가정의 0세~12세이하 아동과 가족이 대상이다

포항시 드림스타트센터는 현재 89개소의 후원기관과 연계하여 드림스타트아동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제공 및 후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기관을 발굴 연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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