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존 승승장구! 구룡포에서 문열다

뉴스일자: 2012년07월23일 17시00분

2012년 행복한도시 포항 청소년문화존【여섯 번째 마당 /승승장구】찾아가는 문화존이 지난 21일 구룡포읍 아라광장에서 중․고등학생 12개팀과 지역청소년 및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고등학교(사이키)의 힘찬 밴드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여섯 번째 마당 청소년 문화축제는 무대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싶은 청소년이면 참여가 가능했다. 특히 문화체험이 부족한 읍․면지역을(구룡포, 동해면, 대보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존 공연을 지난번 기계면을 이어 두 번째 개최했다.

 

공연 참가팀으로 밴드연주(포항고/싸이키), 손정빈/포항고, 문충풍물단/문충초, 인베이더스/흥해공고,두호고 아리라온택견패/포항전통택견보존회, 박수호/장성고, 양덕댄싱퀸즈/양덕초 이지훈,박지훈/오천고, 대일밴드/포스뮤직스튜디오, 유로비트/포항여중 뉴존/흥해공고 등의 노래와 댄스 순으로 끼를 발산했다.

 

체험부스에는 과일화재만들기, 부채만들기, 슬러시체험, 타투, 헤나, 리본핀만들기, 진로탐색 등이며, 학생동아리들이 행사 뒷정리에 참여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마지막까지 봉사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특히 택견 공연은 우리나라 전통 민족 무예로서 청소년들에게 사라져 가는 문화를 되세기게 하였으며, 고사리손으로 연주하는 문충초등학교의 사물놀이는 주말오후에 구룡포읍 아라광장을 찾은 지역주민들 및 외국 관광객의 발목을 잡았고, 체험부스의 슬러쉬 만들기, 타투, 리본만들기, 과일화채 체험 등도 한여름 열기를 식혔으며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참석한 이규방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들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아름다우며, 문화체험이 다소 부족한 읍․면 청소년들에게 연간2회에 거쳐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또한 우리공단은 더욱더 청소년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프로그램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