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

초음파진단기, X-ray 촬영기, 골밀도 측정기로 검진
뉴스일자: 2012년07월19일 11시35분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품격 감동 진료를 통한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7월부터 운영한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포항시와 포항의료원의 협진체계로 운영되는 사업으로써 교통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과 의료소외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부터 매월 1회 포항시와 포항의료원 의료진 10명이 초음파진단기, X-ray 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심전도기 등 15종의 의료장비가 장착된 검진차량을 이용해 각종 질병을 검진하게 된다.

 

또 효율적인 진료를 위해 1일 진료인원은 30명 내외로 한정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북구보건소의 행복파트너 건강백세팀,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증진사업, 한방진료사업, 의료비지원사업 등과 연계하여 집중 관리하고 지역사회 보건복지서비스 자원과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호승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북구지역 보건진료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오지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지역이장,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여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이 활성화되면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건강평등권을 보장하여 건강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행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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