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피서 막바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물놀이 사고예방 홍보
뉴스일자: 2020년08월19일 13시41분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 강구파출소에서 지난 14일부터 막바지 여름철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합시다’문구가 적힌 풍선을 제작,
피서객들에게 나눠주는 이색 이벤트를 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폐장 기간이(울진군 8.16, 영덕군 8.23) 도래함에 따라 바다를 찾는 많은 피서객 및 관광객들이 증가 할 것으로 판단, 마지막 까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구명조끼 입기 홍보도 병행하였다.
 
울진해경 관계자는“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가장 중요하다”며“구명조끼는 물에 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체온 유지 기능도 있어 사고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16(일) 영덕관내 오포 해변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 3명이 외해로 표류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안전하게 구조된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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