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하반기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프로그램 참가자 8월 13일부터 선착순 모집
뉴스일자: 2020년08월13일 11시08분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는 8월 13일부터 ‘마음챙김 명상’ 하반기 참가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심리안정을 위한 ‘마음챙김 명상’은 지진과 코로나19 등의 재난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부담이 가중되면서 심리,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으로, 주 1회 4주간 ▲이론교육(지금-여기 알아차리기, 지금-여기 존재하기), ▲실습교육(호흡명상, 보디스캔, 자애명상, 마음챙김 요가)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자신의 호흡과 몸의 감각을 느끼고 관찰함으로써 차근히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마음챙김 시간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아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전, 오후, 저녁시간대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포항시민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는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270-474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과 효과적인 재난 트라우마 치유를 위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심리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사전예약제를 통하여 비대면 화상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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