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속 추진

북구 장애인복지관 2013년 완공 예정
뉴스일자: 2012년06월29일 11시12분

포항시가 지난해 6월 28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선포식 이후 장애인활동지원 및 편의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42개소에 11억원을 들여 장애인생활시설 개보수, 공연장 무대경사로 설치, 핸드레일 설치, 문화예술회관 2층 엘리베이터 설치, 시청․구청․읍면동 주민센터 민원대 턱 낮추기를 실시했다.

 

또 북부해수욕장을 찾는 장애인들을 위해 비치로드를 설치하고 남구 해도동에 위치한 장애인종합복지관 2층에 전용목욕탕을 만들어 주5일 운영함으로써 장애인 편의 증진에 노력해왔다.

 

이밖에도 2013년까지 북구에도 여남동에 70억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신축한다. 북구 장애인복지관은 목욕탕, 치료실, 체육시설 등이 갖춰진 기능성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장애인 재활과 사회참여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남구 오천읍에도 7억의 예산을 확보해 경상북도 여성장애인복지관을 증축, 지역여성장애인 복지 증진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해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사랑의 걷기대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복지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어려운 점에 대해 청취해왔다.

 

시 관계자는 “2만6천여 명의 포항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화합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시책을 더욱 확고하게 펼쳐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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