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오징어 건조협회, 건오징어 판매부진 문제 심각

건조협회와, 구룡포 수협, 오징어채낚기협회 등 관계 업체들 어려움 호소
뉴스일자: 2019년08월19일 09시33분



구룡포 오징어 건조협회에서 전국 건오징어 판매부진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고, 이로 인해 향후 어민들이 잡아오는 선동오징어 어가하락이 우려되는 등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구룡포 오징어 건조협회가 작년도 어민들이 잡아온 오징어를 수매해 건조한 건오징어가, 전국적인 경제의 영향에 이어 소비자들의 소비부진으로 인한 건오징어 재고 물량 300톤(150억원, 회원, 비회원 저장물량)이 구룡포 수협냉동공장에 저장 보관되어 있다. (사진 참조)

이런 심각한 문제를 두고 건조협회와, 구룡포 수협, 오징어채낚기협회 등  관계 업체들이 어려움을 호소,  지난14일 허대만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 위원장을 방문해 이재도 도의원, 이준영 포항시의원이 동석한 자리에서  ‘긴급협조요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건조협회의 말에 의하면 “건오징어 판매부진으로 오는 피해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민을 비롯해 4000여명의 오징어를 건조하는 종사자 부양가족들의 생계에 큰 타격이 올 우려가 오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있다.

건조업자들이 어민들이 잡아온 선동오징어를 수협지정중매인을 통한 수매과정에서 오징어 가격폭락으로 인한 유통문제에 큰 문제가 제기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양봉수 구룡포 오징어 건조협회 회장은“구룡포는 오징어 생산지로써 오징어 채낚기 어민을 비롯해 건조업자, 그에 따른 부양가족 등 수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계에 오는 영향이 크다”며, 정부와 포항시에 건오징어 긴급수매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재환 구룡포 수협조합장도 “구룡포 오징어 위판전체물량  중 70%가 오징어 건조에 들어가고 이로 인해 종사자와 어민들이 가격 면에서 현재까지 자연스런 유통이 이뤄졌다”고 말하면서“ 적절한 가격유지를 위해 정부가 수매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한편 허대만 더불어 민주당 도 위원은 건조협회에서 제출한 요청서에 의한 심각한 문제를 보고 “ 정부에 건오징어 수매를 위한 건의와 서울시와 포스코에 판매촉진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전개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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