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유성찬 경북도당위원장, 국민앞에 당의 파행 사과

뉴스일자: 2012년06월19일 15시59분

통합진보당 유성찬 경북도당위원장과 박창호 경북도당 사무처장이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통합진보당사태에 대해 '경북도당은 국민앞에 당의 파행 사과하고 당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성찬 경북도당위원장은 ' 통합진보당은 국민들로부터 10%로의 지지를 받는 공당이며, 국민의 세금으로 1년에 수십억원의 정당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이다.' 며 '지속적으로 국민의 사랑과 인정을 더 놀이기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작금에 구당권파와 혁신비대위 정파간 사생결단의 싸움이 불가피한 가운데 29일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광역시도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을 구성하는 선거에서 강기갑 위원장을 내세우고 있는 혁신비대위의 유성찬,박창호는 각각 경북도당위원장과 포항시당위원장에 각각 도전장을 낸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보의 가치인 공익추구와 도덕성이 무너져 당 정체성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파멸과 공멸의 진보위기를 혁신으로 역전 시켜야 할 것"이며,"대중의 지지도 하락은 당의 심각한 위기"라며 "폐쇄된 정파의 지배나 전횡을 타파하는 대중정당의 기반위에 국민전체에 책임을 지는 국민의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위원장은 중앙위 전자투표 무효화에 주장을 같이 한 윤병태 공동위원장과, 경북 포항을 기반으로 하는 유성찬 현위원장이 승부를 겨루는 것으로 확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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