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포은문화축제 16일 개최

정몽주 선생의 고향포항,오천에서 포항시의 정신문화로 계승 발전
뉴스일자: 2012년06월14일 19시58분

포항시 오천읍에서 포은 정몽주 선생을 기리는 포은문화축제가 6월 16일(토)에 개최된다.
 

오천청년회의 주최로 올해 6회째를 맞은 포은문화축제는 동방성리학의 조종으로 추앙되는 포은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고 선현의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취지로 포은선생의 탄생지인 포항시 오천읍에서 개최하는 전통문화축제이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충효의 고장 오천에서 자랑스런 포은 정몽주 선생의 정신과 뜻을 깊이 새기고, 청소년들이 충과 효를 본받을 수 있는 정서적 교감 및 지역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다.
 

16일 행사에는 포은선생의 위패를 모신 오천서원에서 고유제를 행하고, 이번 3월에 개교한 포은 중학교에서는 포은선생의 흉상제막식이 있다.
 

메인행사장소인 오천고등학교에서는 포은선생의 고향 동영상과 다체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고, 포은선생 OX퀴즈와 노래자랑, 포은선생 유적지 투어가 있다. 행사장내 각 부스에는 다도체험, 탁본체험, 베짜기 체험 포은자료전시회, 승마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포은선생의 고향인 포항시는 2007년부터 매년 '포은문화축제'를 열고 있으며 포은선생의 충효사상을 포항시의 정신문화로 발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열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