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보건소 뇌졸중 예방 홍보사업 현판식 개최

마을마다 울려퍼지는 뇌졸중 예방 목소리
뉴스일자: 2019년04월30일 13시38분



심뇌혈관질환의 뇌졸중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단일 질환으로 10여 년간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생존하더라도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는다

뇌졸중 발생의 위험 요인은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령, 가족력, 흡연,등으로 다양하며 뇌혈관질환 조기사망의 80%는 적정관리를 통해 예방가능 하므로, 뇌졸중 발병 후 치료에 역점을 두는 것 보다 일상생활에서 바람직한 건강증진행위의 실천을 통해 뇌졸중 위험인자를 제거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를 발견하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포항시는 경상북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 소방본부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뇌졸중 홍보 방안을 수립하여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감소를 위해 뇌졸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9일 월요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장량 LH 천년나무 6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뇌졸중 예방 홍보 사업 현판식을 진행하였으며, 포항시 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 아파트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했다.
 
뇌졸중 예방 홍보사업은 지역주민 대상으로 뇌졸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하여 말.팔,얼 (말장애, 팔마비, 얼굴장애) 라는 메시지를 개발하고 증상발생시, 즉시 119를 이용하여 빠른 처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으로 북구 관내 337개 모든 경로당에 홍보용 현판을 제작·부착하여 마을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월 5일 뇌졸중의 날로 지정하여, 읍면동리 마을단위별로 동시다발적으로 뇌졸중 예방 음운방송을 주 1회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교육 및 염도쿠키를 활용한 건강한 입맛찾기 홍보관 운영등 전 생애주기와 생활터를 중심으로 뇌졸중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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