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24일 포항 방문 이재민 위로

뉴스일자: 2019년04월24일 19시03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포항시를 방문해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진 장관은 “취임 직후 찾아오려 했으나 강원 동해안 일원 산불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느라 취임 후 20일 지나서야 포항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먼저 지열발전소 현장을 찾아 그간의 추진경과 및 포항 지진과의 연관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진 장관은 흥해 실내체육관에 위치한 이재민 구호소를 방문해 오랜 기간 임시 거주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그는 특히 연로하신 분들의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염려하고 구호소를 이용하면서 불편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재민 구호소를 둘러본 진 장관은 곧바로 포항시청 대회의실로 이동해 시민대표, 경북도지사 및 포항시장 등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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