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면, ‘한국전쟁 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탑’ 조성

뉴스일자: 2019년03월28일 14시09분



포항 호미곶면 강사리 산 9-2번지에 ‘한국전쟁 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탑’이  조성되어 세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28일 포항시의회에서 이준영 포항시의원외 8명의 발의의원과 찬성의원 32명의 의원으로‘포항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됨으로 해서 명실공히 포항시 관내 처음으로 한국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품을 조금이라도 치유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평화와 인권회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조례가 제정됐다.(사진 참조)

이 조례 안을 건의한 서종환(82세) 전의원( 호미곶면 포항시 의원 1대 2대)이 포항시 의회에 ‘한국전쟁 후 민간인 회생자 서병환 유족회 발족(제 69주기)’을 적법한 절차에 의해 포항시의회에 건의안을 제출하는 계기로 조례가 제정이 됐다.

 이로 인해 종전 추모사업으로 인한 관련 경비(유족 명예회복,유물발굴,  유품보존, 등)등을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지원받던 것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회생자포항시 유족회‘에서 포항시로 부터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서종환 포항시 전의원은,  10년 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9-2번지(620㎡, 187평)의 위치에 자신의 사유지인 대지에, 진실, 규명탑을, 1억 7천여만원의 예산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한 자신의 사비로 공원화를 조성해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 해서 그 당시 한국전쟁의 참혹함을 제 조명을 시키고 있다.

한편 서종환 전의원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포항시 유족회 조례안 제정찬성에 대한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준영 외 찬성의원 전체의원에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유족을 대표해서 포항시와 포항 시의회에 감사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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