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병 환자 건강관리 남구보건소에서 챙기겠습니다!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뉴스일자: 2019년03월15일 14시01분



남구보건소는 포항철강산업단지 인근지역이 환경오염노출 건강영향 평가 결과 심뇌혈관질환 이환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철강산단 인근지역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3월에서 11월까지 찾아가는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찾아가는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철강산단 인근(제철동,청림동,연일읍,오천읍,대송면)주민 중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난 3월 12일 연일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 경로당에서 매주 화·금요일 표준화된 자가관리 12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내용은 혈압·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 고혈압·당뇨병 바로 알기 교육, 합병증관리, 영양교육,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안내, 스트레스 관리 등 지역특성에 맞는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은 고혈압‧당뇨병을 올바로 인식하여 자기돌봄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포항철강사업단지 인근지역 주민들에 대한 교육서비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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