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록우산 구룡포아동복지위원회' 안주석위원장 취임

뉴스일자: 2019년01월15일 12시53분



지난14일 오후 구룡포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19년 초록우산 구룡포아동복지위원회 정기총회 및 제6대 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 서재원 포항시회 의장, 이준영 포항시경제산업의원,윤영란 남구청장,김창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진원대 구룡포읍장을 비롯해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 관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행사로 이어졌다.

최장기 6년의 임기를 마친 황보관현 위원장과 제 6대의 취임을 맡은 안주석(구룡포현대전기대표)위원장은 오늘의 복지위원회가 있기까지 동고동락을 했던 위원으로써 불우한 이웃에 무료전기공사는 물론,10년 전 구룡포 초등학교 운동장에 읍민들의 야간운동에 필요한 전기등 공사를 무료로 설치하는 계기가 되어 주민들은 현재 운동장 야간걷기에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

6년의 임기를 마친 황보관현 위원장의 이임사에서 “임기동안 어린이 오케스트라 창설과 어린이 단원들의 피나는 노력 끝에 세종회관에서의 성공적인 공연과 독도에서의 연주 등 어린이들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을 안겨줬고,아동놀이 문화공간을 구룡포 농협창주리 지점2층에 조성해 많은 아동들이 이용을 하고 있어‘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조성했다.

이런 어려운 과정들이 우리위원들의 힘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한 채 어린이들과 동고동락을 하면서 오늘날의 영광을 안겨준 주인공들이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제 10년의 세월 속에 기초가 다져진 우리 회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서 포항시에 매년 10억원의 지원금에서 구룡포어린이 교육복지를 위해 매년1억2000천만원의 혜택을 보고있다”면서“반면에 이런 과정이 있기까지 학부모님들과의 교육적 많은 관계 속에서 오해가 발생하는 등 애로점이 있었으나 초록우산직원들이 오해스런 일들에 대해 이해를 시키고 이제는 학부모님과 일심으로 어린이 교육 복지에 많은 힘을 보태고 있다”고 소회를 했다.

안주석 위원장의 취임사에서는“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전폭적인 지원으로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 창립과 10년의 역사,아동놀이 문화공간을 계획 진행할 때 전임위원장, 선배후배님, 지역주민 모든분들의 절대적 도움으로 많은 일을 함께 해왔다”면서 감사인사와 함께“아이들이 없는 지역은 미래가 없다고 많은 농어촌에 젊은이가 떠나고 있고 남은 지역의 아동들 역시 보호받지 못하고 열악한 여건속에 구룡포 아동의 놀 권리보장이나 방임에, 어느 지역보다 아동복지위원회을 통하여 지역의 학교나 치안 관계분들의 연계 협조 덕분으로 안정된 시스템이 구축된 상태이며, 과메기협회,자망협회, 오징어 선주협회등의 도움으로 아동들의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고취되었다”며“봉사란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않고 애쓴다 라고 정의 하고 있다”고 전제를 하면서“저는 봉사란 누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고 남을 돌보아주고 돌아오는 나 자신의 입가에 미소가 머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취임사로 대신했다.

한편 2부 행사에서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준영 경제산업의원,의 격려사와, 윤영란 남구청장,김창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축사가 이어졌고,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김기만 구룡포 농협장이 어린이재단 회장 및 후원회회장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후원금 전달에서는 구룡포 출신인 엘상사 안영문 대표가 100만원, 모모식당 김언형대표가 냉장고(1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