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병 합병증 예방검진을 위한 안저검사 지원받으세요!!

뉴스일자: 2019년01월09일 12시21분

고혈압과 당뇨병이 지속되면 망막의 혈관에 출혈, 미세 동맥류, 시신경 부종 등의 당뇨병·고혈압성 망막증이 발병할 우려가 높다. 특히 망막증은 통증과 같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는 경우도 많고, 발병하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항시는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안저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검사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고혈압 ∙ 당뇨병을 진단받은 자로,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안저검사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환자들은 매년 1회 포항시가 발행하는 쿠폰으로 지정 안과 14곳에서 굴절, 안압, 안저 등을 검진 받아 눈 합병증 발생 여부를 알 수 있다.

협약이 체결된 14개 안과는( ▲내눈에 김안과 ▲밝은눈연합안과 ▲분도안과의원 ▲세명기독병원 ▲영동안과 죽도점/북부점 ▲ 오안과 의원 ▲우리눈안과의원 ▲이재백안과의원 ▲ 좋은의사들 M아이센터안과의원/양덕점 ▲ 포항성모병원 ▲포항의료원 ▲ 흥해경대안과)으로 검사비용 10,000내외를 지원받으며, 추가 비용이 발생시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조기발견 후 치료할 경우 망막 변증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나 90% 이상 진행을 늦출 수 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눈 합병증을 막기 위해 연 1회 이상 꼭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구보건소 (270-4044), 북구보건소 (270-41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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