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호미곶 해맞이축전 교통소통 대책회의 개최

뉴스일자: 2018년12월24일 08시59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읍장 진원대)에서는 2018년 12월 31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룡포읍 자체 교통소통 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구룡포읍에서는 해맞이 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특히 행사장 길목에 있는 구룡포읍 구간에서 행사를 마친 차량들이 일시에 몰려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8년 12월 20일 구룡포읍사무소에서 구룡포파출소,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등 관련기관 교통소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부 구간 일방통행 지정 운영, 불법주차단속으로 2차로 확보, 교통체증 시 차량통제 등 안전하고 원활한 귀가길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교통소통 근무자는 85명으로 구룡포읍 공무원 24명, 경찰 20명, 자율 방범대,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등 구룡포읍 교통관련 봉사단체 41명이 해맞이 관광객들의 교통소통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진원대 구룡포읍장은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구룡포읍 구간 교통소통(귀가시) 대책을 경찰등과 추진하여 해맞이축전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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