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JCI구룡포청년회의소’ 창립 40주년 기념식

뉴스일자: 2018년12월03일 08시09분



포항 구룡포  ‘JCI구룡포청년회의소’는 지난 1일 구룡포 초등학교 대강단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감사 이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JCI구룡포청년회의소는 ‘청년의 책임 조국의 미래'’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구룡포 JC'기치아래, 장승필 한국 JC중앙회장,서재원 포항 시의회 의장,김철수시의원,진원대구룡포 읍장을 비롯해 김재환구룡포 수협장,안주석 구룡포 생활안전협의회 회장,김영헌 구룡포 과메기 조합장 등 많은 내빈과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및 임원진,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2018년 제41대 권도영회장은 ‘청년의 웅지와 열정으로 다시 뛰는 구룡포JC’라는 슬로건아래, 한 해 동안 구룡포 청년회의소를 더욱 발전시킨 권회장의 이임사에서 “먼저 40년의 숭고한 역사를 만들어주신 역대 회장, 선배님께 후배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는 인사와 함께“2018년 너무 앞만 보고 달린 것 같아 조금후회가 되고 지난 1년간 행사를 하면서 종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더 잘할 걸 후회 아닌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며 회고를 하면서 그동안 저를 이끌어주신 임원진,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2019년 제 42대를 맡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구룡포 JC"슬로건아래, 김성재 회장(37세)의 취임사에서“구룡포는 대게,과메기 오징어 등 특산물이 많고 과메기문화관,일본가옥거리등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동해안 어업전진기지인 구룡포를 방문해 주신 한국JCI청년회의소 회원여러분, 구룡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며, 인사와 함께“다가오는 새해에는 지역의 발전과 구룡포 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함에 있어,지역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회장 혼자만의 JC가 아닌 회원여러분의 모두 주인인 JC로 만들고/구룡포는 이제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 변화를 구룡포JC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선도 하겠습니다”면서 2019년 한해의 계획을 밝히고 마지막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큰 절을 올리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면서 눈시울을 적시기도해 관중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제42대 김성재회장은 박채영여사와 1남1녀의 행복한 가정속에서 구룡포 냉동공장과 609주영호 오징어 채낚기선박을 경영하면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구룡포지역에 2011년부터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정기후원금에 동참해 매월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납부해 올해까지 1000천만원이 넘는 후원금과 구룡포 수협 초매식 및 시무식 때 받은 상품금 황금열쇠를 구룡포 아동복지의원회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했고, ‘아동놀이문화공간 조성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구룡포 미래의 청년으로 손색이 없다며 주변의 여론이 흐르고 있다.
 
한편, 앞서 연규식 구룡포 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장의 기념사와 서재원 포항 시의회 회장의 축사,진원대 구룡포읍장의 격려사가 이어지고,초록우산 후원금 전달과 구룡포 초등학교 운영기금전달식이 있었으며,신임회장의 매형인 권형철씨가 쌀 100포를 기증과, 지인들도 취임축하에 쌀을 기증했다.  2019년 구룡포 한해를 이끌어갈 회장단은 상임부회장 김성도,내무부회장 좌중석,외무부회장 김국현,감사 강석용, 박채완씨가 임원으로 선정됐고, 구룡포 JC는 매년 불우이웃돕기와 여름철 오징어 맨손잡기 행사로 구룡포 해수욕장 피서객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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