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청춘하우스 , 초록우산 구룡포어린이 놀이공간 성금 전달

뉴스일자: 2018년11월29일 11시08분



포항 구룡포 늘청춘하우스(센터장 김란경)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초록우산 구룡포 어린이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어 박수갈채가 이어 지고 있다.

구룡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푼푼이 모은 삼지돈을 초록우산 구룡포 어린이 놀이공원 기금으로 어린이들에게 1백23만원을 전달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오후에 전달된 삼지돈은 어르신들이‘야들아~! 마이 놀아야 튼튼해 진데이~’슬로건아래 어린이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됐다.

또 어르신들은 포항 과학기술고등학교에도 장학금으로 3십만원을 기탁해 도합 153만원을 전달한 셈이다.

구룡포 어르신들이 구룡포 주변 바닷가 청소나 부둣가 쓰레기 줍기, 화장실 청소에서 얻어진 한 달 봉급 27만원을 9개월간 모은 돈에서 용돈,담배 값을 쪼개어 기부한 돈이라 볼 수가 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황보관현 위원장은“어르신들이 기부한 돈은 어느 재벌의 천금 같은 돈보다 더 귀한 돈이다”며“자라나는 손주들에게 ‘세세생생’ 이 마음을 전하겠다”면서 고마움 마음을 어린이 대표로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한편 구룡포 어린이 놀이공원은 작년도 김기만 구룡포 농협장과 황보관현 위원장의 의논을 거쳐 구룡포 농협 창주지점(구룡포 호미로 193번) 2층 287㎡(87평)에 어린이 공간 놀이터에 둥지를 틀면서 구룡포 수협 1천만원의 후원금과 어린재단,저금통 캠패인,아라장터 수입금, 자생단체의 후원금 도합 1억원의 후원금을 모아 목표 달성 80%에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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