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태풍 콩레이로 인해 피해 입은 장애인 노인 부부가구 맞춤 지원

뉴스일자: 2018년10월15일 21시36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읍장 진원대)는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노인 부부가구가 태풍 콩레이로 인한 집기 파손 등의 피해 상황 복구를 도와주기 위해 오늘 15일(월) 전기장판, 이불 등 (2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태풍 콩레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장애인 노인 부부 가구가 찢어지고 날아간 비닐하우스의 지붕을 수리하거나 파손된 집기 등을 복구할 여력이 되지 못해 힘들어 하고 있어 이불, 전기장판 등 대상 가구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진원대 읍장은 “이번 태풍 콩레이로 인해 구룡포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지 상당히 많이 걱정하였지만, 구룡포가 많은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곳곳에 피해를 입은 읍민들이 있고, 이번처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 할 수 있기에, 구룡포의 곳곳을 잘 살펴 소외받는 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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