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점심 및 밑반찬봉사 활동

뉴스일자: 2018년09월18일 14시18분



포항시 해도동에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경로효친 사상과 효 실천 차원에서 지난17일 오후 안승도 동장과 조민성 포항시 의회 의원, 공무원 등과 함께 관내 8개소 경로당을 각각 방문하여 어르신 건강과 안부를 묻고 위문하는데 이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순자)에서도 지난13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점심과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해도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조리한 사랑의 밑반찬을 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해도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10년 전부터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가정 60여 세대에 매월 무료 밑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나누고 있는데 오늘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따뜻한 점심과 함께 밑반찬을 나누어드렸다. 

행사를 주관한 최순자 해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 동안 회원들이 여름철 더운 날씨와 겨울철 추위에도 불구하고 힘든 봉사를 펼치고 있는데 이렇게 관내 어른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자긍심이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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