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수만 톤의 슬러그 투기의혹

슬러그 매립현장 주위 어촌계마을어장, 축조식 축양장 두 곳, 주민 불안
뉴스일자: 2018년07월16일 10시40분



구룡포에 슬러그(Slag, 산업폐기물)가 ‘구룡포 토지구획정지구조합’에 수만 톤의 슬러그 투기의혹에 이어 구룡포읍 구평리509,518-1번지 일대에도 슬러그를 매립하고 있다.(사진참조)

문제의 지역도 슬러그로 계곡을 메꾸는 과정에 바다와의 거리가 100m에 불가하고 슬러그 매립현장 밑에는 어촌계마을어장이 형성돼 있고 축조식 축양장이 두 곳이 있다.

이런 과정에 비로인해 슬러그의 독성물질의 침출수가 되어 구평리 마을어장에 유입이 된다.

포항시가 문제의 지역에 계곡매립허가를 내 줄 당시 토목설계상 허가의 조건 성토과정에 슬러그가 포함돼 있는지의 여부와 바다환경영향에 미치는 평가는 했는지의 여부다.

구룡포읍 구평리 어촌계장은 “몇 번 찾아가 항의를 하려해도 땅 지주가 누군지도 모르고 공사현장에는 인부들만 있어 누가 매립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고 분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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