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토지구획정리사업 내 슬러그 성토, 주민항의

뉴스일자: 2018년07월16일 09시15분



포항 구룡포읍 구룡포리 164-3번지 내 일원, ‘구룡포 토지구획정리사업’(260,000㎡,8만여평)지구 내 전체에 슬러그(Slag)장으로 변화고 있다.(사진참조)

이미 토지구획지구내의 흙과 발파된 돌은 외부로 반출 중에 있고 그 위에 메꾸는 방식으로 슬러그를 채우고 깊은 곳은 10m가깝게 슬러그로 메꾸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현재 하루 600여톤의(차량30대분) 토석이 타지에 반출이 되고 그 공간을 메꾸는 방식으로 슬러그가 하루 600톤이 들어와 매립되고 있다.

구룡포 구획정리지구가 토석채취를 해서 외부에 반출 중에 있지만 슬러그로 인한 토양의 오염도나 바다가와의 거리가 100m에 불과하고 장마철에는 슬러그의 폐수(침출수)들이 바다에 유입이 돼, 바다환경오염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위해성(危害性)으로 구분이 된 슬러그의 비산먼지는, 주민의 호홉기에 건강의 위협을 주고는 있지만 관계당국은 느슨한 태도로 ‘강 건너 불구경식’으로 한 번도  유해의 관계 진상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급속도한 산업발전에 의해 발생되는 슬러그가 이제는 구룡포에 까지 상륙했다는 것은 개탄할 수밖에 없고 구룡포 출신 시의원들이 이제까지 관심밖에 있었다는 것도 읍민의 건강에는 무관심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가 있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처음에는 슬러그가 들어오기에 토지지구에 찾아가 항의까지 하는 과정에, 토지지구 측에서 조금만 들어온다기에 관망(觀望)만 하고 있었다”며“이런 문제들은 슬러그가 위해성의 문제가 있다면 지역 지도자들이 나서서 제지를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는냐“면서 질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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