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실』운영

뉴스일자: 2018년06월03일 12시57분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소재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대구 경북기계공고 학생 295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존수영이란 물속에서 긴급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견디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수영법을 말하며, 이번 교육은 해경경찰관이 직접 생존수영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생존수영법과 더불어 물놀이 안전수칙,  인명구조 시범, 생활용품(부력도구)을 활용한 구조법 등을 가르치며 진행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고등학생까지 생존수영 배움의 기회를 제공, 물놀이 시 학생들 스스로가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구교육해양수련원과 연계하여 10월까지 월 1~2회 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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