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철 전경주시의회의장, 최양식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지금 일련의 사태를 진정시키고 모두를 화합시킬 수 있는 사람은 최양식 후보뿐
뉴스일자: 2018년05월10일 17시16분



최학철 전경주시의회의장이 10일 최양식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학철 전경주시의회의장은 “선거철이면 반복되는 현상이긴 하지만,유독 금년에는 자유한국당 공천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 공천과 관련하여 당원들이 시위를 하거나 집단탈당을 하다보니 사회로부터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 초부터 지역 국회의원이며 경북도당위원장인 김석기국회의원은 이번 공천배정은 공정하고 깨끗하게 하겠다고 여러 차례에 걸쳐 당원과 경주시민께 약속한 바 있으나 과연 이번 공천결과가 공정하고 깨끗한게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양식 현 경주시장을 공천에서 배제시킨 것부터 불공정의 시작이 아닌가 생각되며 지역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천배정이 이루어졌다면, 주인인 경주시민들의 생각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다”고 했다.

특히 “경주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하는것이지 한 정당의 정치적인 도구로 활용되어서는 안된다고 보기에 지금 우리지역에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진정시키고 경주시민 모두를 화합시킬 수 있는 사람은 2선의 경주시장이자 무소속 출마 의사가 밝힌 최양식 후보뿐이라고 생각한다  ”고 강조했다.

하여 최 전의장은 “한국당을  탈당하고 최양식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물신양면으로 이 불공정한 사태를 수습하고 경주시민을 화합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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