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중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교육부 장관상 수상

우리 고장 알리는 책 만들기와 글쓰기 공유를 통한 학생 참여형
뉴스일자: 2017년08월12일 12시10분

 

영해중학교는 ‘제2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국어과 이미정 교사가 자유학기 활동 분과에서 교육부 장관상인 2등급에 입상했다.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지난 9일에 열린 ‘제2회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에서 열린 시상식 참가해 수상했다. 

이미정 교사가 입상한 주제 선택 프로그램은 ‘생(生)글 생(生)글, 살아 있는 국어 시간!’이다. 영덕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통에 대해 알아보고 오침안정법과 양장 제본 기술을 익혀 직접 학생들이 책을 엮어 영덕 지역을 홍보하는 책을 만드는 활동이다.

영해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괴시 마을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찾고, 목은 이색 선생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지역 특산물에 대한 영양학적 가치를 배우고, 이를 이용해 새로운 요리법을 개발했다. 또한, 신돌석 장군과 3·18 독립만세의거, 우리 고장의 역사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공부를 하고 글을 써서 직접 책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우리 고장인 영덕에 대한 이해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국어 관련 직업 체험하기, 사회 관계망 서비스와 학교 게시판을 통한 글쓰기 공유하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며 글쓰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미정 교사는 “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수업들을 진행한 것이 이번 수상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유서 깊은 우리 영덕 지역을 학생들이 자부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더 사랑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번 자유학기에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8월 9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되는 ‘제2회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에서 9일 이미정 교사는 시상식과 함께 수업 우수 사례를 전국의 교사들에게 발표하고 시연을 하며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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