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당선자 지지자들, 경찰 편파수사 중단 촉구

뉴스일자: 2012년05월29일 18시00분

19대 총선 경북 포항 남·울릉 김형태 당선자의 지지자 100여명은 29일 오전 남부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당선인의 성추행의혹을 제기한 제수 최모씨에 대한 경찰의 조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수 최씨의 선거법 위반과 공갈 협박 혐의에 대해 수사하지 않은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하고 "고소인인 김형태 당선자가 수차례 이에 대한 수사를 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외면하고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경찰의 직무유기이자 피고소인 편들기가 아닐수 없다"주장했다.
 

또 "김형태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정치공작에 의한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한 조사도 하지 않고 있으며 여러 정황상 상당한 금전거래가 있었을 것이 확실함에도 경찰은 애써 이를 외면하며 수사를 기피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오는 5월말까지 남부경찰서앞 집회를 신고한 상태로 매일 규탄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천명했다.김 당선자는 포항남부경찰서에 자신의 명의로 최 씨와 최 씨 아들을 상습 공갈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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