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재산 찾기의 달인’김종국 신광면장 이임

뉴스일자: 2017년06월29일 23시52분


 
포항시 신광면사무소는 지난 2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오는 30일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종국 면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에는 한창화 도의원, 한진욱,정수화,강필순 시의원, 김극한 북구 자치행정과장, 안경만 개발자문위원장 등 지역단체장 및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면장은 1985년 4월 신흥동사무소 첫 발령을 시작으로 여러 부서에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며 강직함과 성실함에 정평에 나 있다.
 
특히, 2003년 기획예산과에서 소송업무를 담당하면서 그 진가를 발하게 된다. 같은 해 9월 직제개편으로 감사담당관으로 옮겨 시유재산 찾기업무를 시작하면서 2015년말까지 1,2심에서 패소한 8건의 도로부지 편입토지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사건을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승소하였을 뿐 아니라 446건 1,231억원 상당의 시유재산을 찾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의 댓가로 김 면장은 2014년 ‘제38회 청백봉사상의 대상’과 2017년 ‘제3회 대한민국공무원상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5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2016년 1월 신광면장으로 부임 받아 근무하면서 길을 가다가도 면민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여쭙는 적극적인 행정을 도모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제일 먼저 달려가고 민원을 직접 해결하고 있다. 이렇게 매사 닥치는 일에 열정이 가득하고,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이미 신광면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김 면장은 “동료공무원 및 지역주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그간의 전문적인 지식와 경험을 토대로 퇴임 후에도 더 큰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