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남정초등 장사상륙전전몰용사위령탑 참배 및 환경보호활동

순국선열의 애국정신 우리가 이어가요.
뉴스일자: 2017년06월25일 13시44분



남정초등학교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제 67주년 6.25전쟁일을 맞이해 영덕 남정면에 있는 장사상륙전 전몰용사 위령탑을 참배했다.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15일 경북도 영덕군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으로 대한민국군의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에 상륙해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이다.

총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행방불명 상태이다. 
 
이날 남정초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6.25전쟁의 발발 원인 및 전개과정 등을 배우고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으로 도보로 이동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참배하였고, 위령탑 주변 환경정리 및 청소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현충 시설을 탐방함으로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선배들의 애국심을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