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여름 피서철 안전사고 최소화 노력

뉴스일자: 2017년06월21일 20시30분

영덕소방서는 여름 피서철 안전사고 방지와 신속한 구조 및 구급 이송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영덕소방서의 분석에 의하면 2016년 영덕군 지역기준, 구조구급건수 총 3,145건 중 피서객 인구가 증가하는 여름철(7~8월)이 연간 전체 구급이송 건수의 41%를 차지한다고 하며, 구조출동 건수도 똑같이 하절기(8~9월)에 41%를 차지해 이 시기에 각종 안전사고가 집중 된다고 한다.

여름 피서철은, 유동인구가 많아 교통사고의 증가뿐만이 아이라, 특히, 강·바다에서의 수난사고가 증가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2016년도 영덕소방서 관내 수난사고 발생에 따른 전체 구조인원은 26명 이었는데, 2017년도 6월초 현재, 수난사고 관련 구조인원이 벌써 1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7~8월 집중적으로 발생 예상됨)

수난사고의 통계를 보면, 본격적인 피서철인 7월 보다는 6월과 8월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시즌 초기 피서객의 경계심이 낮은 6월, 기온이 급상승하는 폭염과 들뜬 분위기가 지속되는 8월의 계절 특성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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