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읍 하수종말처리장 폐수 바다로 방출

뉴스일자: 2017년06월13일 14시28분

포항 구룡포읍 병포리 1리 주민들이 ‘구룡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여과 없이 바다로 불법 방출함으로 해서 심한 악취는 물론 마을어장까지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사진참조)

문제의 발단은 구룡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폐수를 여과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다로 불법으로 방출함으로 해서 동 주민들이 항의를 하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까지의 토로에 포항시 관계기관에서 늦게 수습을 하는 등 뒷북치는 행정에 동민들은 혀를 내두려고 있다.

이미 폐수를 무단 방출을 할 때에는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동민에게 알리지 않고 의도적으로 방출한 사실에, 모르쇠로 일관하다 동민들이 항의를 하는 과정에 시의원을 비롯해 구룡포읍장, 관계기관 과장 등 부랴부랴 현장에 와서 동민들에게 “근래 구룡포 냉동공장에서 청어를 구입해서 씻는 과정에 발생되는 폐수가 하수관로로 통해 많은 양이 종말처리장에 유입이 되어 처리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됐다”며 해명을 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이런 사실들을 사전에 알고 있으면서도 주민에게 사고의 예상을 고지하지 않았고 모르쇠로 일관해 오다 주민들 항의가 거세지자 수습차원에서 온 사실들이나 폐수가 5일간 1일 2500톤을 바다로 방출함으로 해서 악취는 물론 마을어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또 하수종말처리장이 생기고 난 후 10년 동안 동 주민들이 암(대장암, 간암)으로 사망자가 5명(65세 중 미만 2명)이나 발생됐고 현재 간암으로 1명이 치료과정에 있다”고 폭로를 하면서 과학적(의학) 역학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포항시 하수종말처리장 한 관계자는 이런 사실들을 취재과정에서 “ 우리는 더 이상 답을 해 줄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포항 시장한테 가서 물어보라” 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취재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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