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인덕중학교 교사 신축공사 중간설계 심의

뉴스일자: 2017년06월07일 21시44분



경북도교육청은 7일 오후 구미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가칭)인덕중학교 교사 신축공사」의 중간설계에 대한 설계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관계자 및 설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설계에 대한 심의회를 가졌다.

(가칭)인덕중학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공동주택 9,600여 세대가 2018년 12월말까지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학생 수용을 위한 중학교를 신축하는 것으로, 실시설계 성과품의 납품 이전에 중간설계에 대한 심의를 거쳐 예산낭비 요인이나 효율성, 설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최종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가칭)인덕중학교는 31학급(일반 30학급, 특수 1학급)의 학생수 838명 수용규모로 부지면적 15,000㎡, 추정 연면적 12,100㎡의 현대식 지상 4층 건물로 설계 중에 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인증 및 녹색건축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1등급) 인증 건축물로 신축해 2019년 3월에 개교하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건수 시설과장은 “새로이 신설하는 학교가 학생을 비롯한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건물이 되도록 설계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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