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청 세무과, “꿈나무 세무교실”열어

뉴스일자: 2017년06월07일 20시30분

포항시 북구청 세무과는 지난 5일 포항달전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연오와 세오가 함께하는 지방세 문답여행’이란 제목으로 “꿈나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세금의 중요성,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포항시 재정을 튼튼히 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강사인 북구청 도세팀장이 지방세에 대해 질문하면 어린이들이 응답하는 문답방식으로 진행해 집중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장시간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세무과에서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제외한 기간중 학교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교육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은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서숙희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세금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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