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및 일반가정의“초보아빠 탈출기” 프로그램 운영

육아에 서툰 다문화 및 일반가정 초보아빠 육아정보배우기 열연
뉴스일자: 2017년06월03일 20시36분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사업으로 지난달 24일부터 6개월 미만 자녀를 둔 아버지 8명을 대상으로 영아기 발달단계 이해 아버지교육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2회기에 걸쳐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의 육아에 서툰 초보아빠 8명을 대상으로 1회 영아기 발달단계의 이해와, 2회 육아 실전편으로 기저귀 갈기, 목욕시키기, 베이비마사지 등 실습으로 진행했으며, 직장인 아빠들을 위해 퇴근 후 저녁시간에 진행되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남OO씨(사동)는 “자녀를 돌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돌보지 못했는데 육아정보도 알게 되고,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고 말했다.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족의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녀 양육과 가족문제 상담, 맞벌이가정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말까지 진행된다.

맞벌이 가정의 일하는 부모는 누구나 일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산시민은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3-816-40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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