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포항북 선대위, 해단식 열고 새출발 다짐

김정재 의원, 국민과 헌법이 부여한 책무 다할 것
뉴스일자: 2017년05월14일 23시45분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북)은 13일 오전 10시 자유한국당 포항북 당협사무실에서 선대위원 및 주요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대통령선거 포항북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한 달여 동안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김 의원은 “불과 두세 달 전까지만 해도 자유한국당이 존폐의 위기에 놓여 척박하고 불리하기만 했던 여건 속에서 이만큼의 성취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선대위원들과 주요당직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우리 한국당이 가장 어렵고 힘들 때 누구보다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이번 대선 기간 동안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홍준표 후보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을 뿐만 아니라 지역을 쉼 없이 오가며 정말 많은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보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하게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또“이제 보수와 자유한국당은 우리를 지지해 준 많은 국민들의 소망과 기대, 그리고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의 지엄한 뜻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을 이끌어내야 할 것”이라며 “제1야당으로서 국민과 헌법이 부여한 책무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한국당이 끊임없는 자성과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보수로 거듭나는 데 앞 장 설 것”이라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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