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구선관위, 편리한 사전투표 체험 위한 시연회 개최

뉴스일자: 2017년04월26일 22시07분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 두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를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15개 사전투표소에서 모의시험을 마무리했으며, 대이동사전투표소(대이동 주민센터 2층)에서 사전투표 체험을 위한 시연회도 개최했다.

사전투표란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되어 있는 신분증만으로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해가 갈수록 낮아지는 투표율 제고를 위해 2013년 재보궐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특히, 타지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나 업무로 출장을 가야 하는 경우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투표를 할 수 있어 유권자들의 투표 편리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사전투표 체험을 위한 시연회는 실제 사전투표일(5월 4일, 5일)에 대이동사전투표소를 관리하는 사전투표관리관과 사전투표사무원들이 사전투표일과 똑 같이 투표소를 설비해 관리?운영했다. 사전투표사무원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보센터 전산서버에 있는 모의 통합선거인명부를 연결해 명부단말기와 본인확인기로 선거인 확인, 투표용지 발급기로 모의투표용지 발급해 선거인에게 교부하고 선거인이 기표대에서 기표한 후, 투표함에 모의투표지를 투입하는 절차로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실시하는 사전투표소를 완벽하게 구현?운영했다.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5월 9일 선거일 출장, 여행이나 바쁜 업무로 투표할 시간이 없다면 5월 4일과 5일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해 유권자로써의 권리를 행사해 국민의 의무를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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