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읍 항구, 대대적 청소작업후 변모

뉴스일자: 2017년04월24일 13시58분

포항시 구룡포읍 항구가 북방파제를 비롯해 오징어 트롤위판장 1,8㎞까지 항구가 제 기능을 찾으면서 깨끗해지고 있다.

구룡포읍사무소(읍장 김영규)와 구룡포수협(수협장 김재환)이 합심하여 방치돼 있던 그물과 통발, 폐그물 등, 어민을 설득한 보람들이 현실적으로 나타나 철거에 협조를 하고 구룡포 공용주차장 앞 부둣가부터 철거를 시작했다.

또 구룡포 수협은 어민들이 사용하고 버린 폐유를 수거를 하고 계몽 활동에도 나섰다.

구룡포읍사무소 한 관계자는 철거를 하는 과정에 “부둣가를 이 중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성수기 때는 어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안과 어한기 때는 부둣가를 관광객을 위한 주차장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겠다”며 철거현장에서 설명했다.

한편 포항시가 구룡포 항구가 무질서한 상태를 보고 계도활동을 거쳐 지난 3월14일,27일 1차2차 철거에 오는 4월10일까지 자진철거토록 계도한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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