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축구단, K3 어드밴스 리그 홈 개막경기

뉴스일자: 2017년02월27일 23시38분

 

 
경주시민축구단이 2017 K3시즌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경주시민축구단은 25일 오후 2시 축구공원 5구장에서 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2017년 K3 어드밴스 리그 홈 개막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에는 김항대․이동은․박귀룡 시의원을 비롯해 윤영선 경주시축구협회장 등 축구 및 체육관계자들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홈경기 개막전을 축하했으며, 홈 개막경기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사인볼 증정과 자전거와 각종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올해부터 K3 리그는 총 21팀으로 상위 12팀으로 구성된 어드밴스 리그와 하위 9팀으로 구성된 베이직 리그로 나누어 자체 승강제를 실시하며, 경주시민축구단은 어드밴스 리그에 속해 10월까지 총 22경기(홈 11, 어웨이 11)를 치른다.

한편, 경주시민축구단은 이 날 경기에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접전 끝에 2-2비겼으나, 경기 내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2017시즌 우승 목표를 위한 순조로운 첫발을 내딛었다.

송홍섭 경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새롭게 팀을 맡은 만큼 올해는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스포츠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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