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수협이 전국 대게생산량 57%로 알려진 대게위판장이 좁아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수송차량들이 칼 주차를 하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또 타지에서 대게를 구입 차 대형수조 차량들이 위판장 안으로 진입하지만 교통상 많은 애로점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원인은 대게와 잡어생산량에 비해 위판장이 너무 좁아 재 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룡포수협 대게 위판장은 1996년도 잡어 위판장으로 건립을 했지만 이후 대게생산이 급급이 늘고 전국에서 대게의 품질이 우수함이 인정받아 적국각지에서 대게주문이 쇄도함으로 해서 주차난에 애로점을 토로하고 있다.
구룡포 수협 대게위판장은 전체평수 수조탱크를 제외한 1,540㎡(460여평)여기에 주차장 672㎡(200여평)을 제한 위판장은 859㎡(260평)에 달한다.
더구나 위판장 안 밖 곳곳에는 상인들이 수족관을 차려놓고 대게를 판매를 함으로 해서 혼잡이 더해지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유발시킬 우려가 있다.
구룡포수협 한 관계자는 “좁은 공간 위판장에서 대게 위판뿐 아니라 잡어, 홍게 위판까지 위판 함으로 해서 위판공간이 좁아 문제가 많고 외지차량들의 차량기사들은 위판장이 좁은 것을 토로를 하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심정을 말했다.
한편 구룡포 수협은 대게(홍게포함)위판 전년도 2백40억 원을 위판 할 정도로 어민소득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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