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라면 조사리 화재발생 주택 1채 전소

뉴스일자: 2017년02월16일 00시08분

 포항북부소방서에 의하면 15일 오전 9시께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에서 화재로 인해 주택 1채가 전소됐다.

화재는 인근 공터에서 일을 하고 있던 정모(남, 46)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시 30분께에 완진 되었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주택 1채(약 66㎡)가 전소되었으며 보일러 및 가재도구들이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약 14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의 최초 발화지점이 보일러실이며 보일러와 연결된 전선이 심하게 소실된 것으로 보아, 전선단락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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