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산행정, 항 포구 정비 사업 문제점

뉴스일자: 2017년02월06일 08시32분

포항시 포항시수산행정이 항 포구 정비 사업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특별한 대책 없이 탁상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읍민들로부터 빈축을 싸고 있다.(지난 3일자 보도)


 
포항시 관내 항 포구에는 타 지역과 달리 무질서한 어구적치나 폐 어망, 어구들이 용기(마대포대)에 담지 않고 그대로 방치를 시키는 등 수산지도행정 단속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또 구룡포 병포리 157-312번지 모 단체 사무실 앞에는 수년전부터 페기처분 된 소형 모터보트 한척이 그대로 방치돼있어 어민들로부터 지적 받은 지가 오래다.

특히 구룡포 북방파제 끝부분이나, 트롤 위판장 끝 부부분에는 어민들이 쓰고 버린 오일 통이나 폐 어구들이 수 년 전부터 방치된 상태여서 모처럼 구룡포 어항을 찾는 외지인들이 아름다운어항을 보러 관광차 왔지만 실망스런 표정이 역역하다.
 
구룡포 주소를 둔 한 어민은“배를 타다보면 다른 지역에 가보는 경우가 있는데 구룡포 지역만큼 무질서한 지역은 없다”며“ 경남 통영이나 인근 감포, 강구항에 가 봐도 구룡포항 같은 무질서한 어항은 없다”고 개탄했다.

한편 구룡포 어항에 청소지도를 하고 있는 모씨는 “ 구룡포 부둣가에 적치돼있는 통발어구들은 대부분 타지역 선적을 두고 있는 어구들로 매년 필요할 때만 입항해서 선적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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