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관내 항 포구, 폐그물 수 백 톤 처리 몸살

뉴스일자: 2017년02월02일 16시04분

포항시관내 항 포구(포항,구룡포, 장기,호미곶면,흥해, 송라면 등)에 어민들이 폐기한 폐그물들이 년 간 수 백 톤이 발생하는 가운데 처리와 관리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구룡포읍만 해도 년 간 처리되는 폐그물이 80여톤(구룡포 수협추산)으로 보면 포항시관내에서 폐기되는 폐그물이 수 백톤에 이른다.

문제는 포항시가 어민들에게 폐그물 수거과정에서 어느 지정한 장소에 수집을 해서 보관하는 과정에 폐그물을 용기(마대포대)에 담지 않고 폐기된 그물을 그대로 방치시킴으로 해서(사진 참조) 심한 바람으로 인해 제 2의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고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구룡포 북방제에 외관상 흉물로 변하는 문제점까지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이 포항시가 폐그물 수거 관리소홀로인해 어민들에게 지도계몽과정에서 폐그물 처리과정 교육을 나태했다는 주민들의 지적이 앞서고 있다.

인근 타 지역만 해도 어민들은 폐기된 그물을 용기(마대포대)에 담아 실명제로 선명과 폐기일, 선주의 이름까지 적어 지정한 장소에 두면 처리업체에서 수거하는데 반면 포항시는 이런 과정을 무시하고 그대로 지정한 장소에 보관했다가 처리업체에서 수거해 가고 있다.

한편 포항시 한 관계자는 “각 동네 포구에서 발생되는 폐 그물은 용기에 담아 처리를 하고 있으나 구룡포읍 같은 경우는 자망선박 척수가 많고 폐기되는 그물들이 많아 처리과정에 문제가 발생되어 제때 처리해 간다”며 “어민들에게 교육을 시켜 용기에 담아 처리하는 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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