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으로 명절의미 더하다

뉴스일자: 2017년01월25일 16시38분

 


설날은 한해의 시작이자 누군가에게는 가족·친척·친구와 만나는 기쁨의 시간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한 해의 시작이 그 어느 때보다 외롭고 힘든 시간이기도하다.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장애인 28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설날 훈훈한 명절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 대송면여성의용소방대, 세아제강 봉사단, 개인자원봉사자 등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명절 음식 준비에서부터 포장, 배달까지 지역사회에서 함께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세아제강 이명철 사무국장은 “비단 명절에만 국한된 나눔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더 많이 지역사회에서 동참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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